고객의 근거리에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시의적절하고 책임지는 법률서비스

대표변호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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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법무법인 세줄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를 거쳐 성남지원장을 역임하고,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수석 송무팀장으로 활동한 본인과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기업자문과 소송 업무 분야에서의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M&A, 금융 증권거래 등 제반 기업자문 분야 및 송무 분야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아 설립한 법무법인입니다.

  • 현재 회사 등 고객들의 법률서비스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로펌의 대형화에 따른 관료화로 인하여 법률서비스의 민첩성이 떨어지고, 고객에게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고, 고객의 근거리에서 보다 시의적절하고, 책임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법무법인 세줄을 설립하였습니다.
  • 저희 법무법인 세줄은 감히 현재의 입장에서 모든 분야에서 최고라고 내세우지는 않겠으나, 고객의 신뢰를 무엇보다 최상의 가치로 삼아 ‘고객의 근거리에서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고,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으나,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한다”는 솔로몬의 잠언처럼,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결코 끊어지지 않는 질긴 끈과 같이, 책임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본인으로서는 작지 않은 결단이고, 늦은 감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저희 구성원들과 함께 제가 법조 경력 중 쌓은 모든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하여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지향함은 당연한 것이고, 가장 먼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 여러분을 보좌하겠습니다.
  • 저희들의 의지와 여러분들의 기대가 하나가 되어, 최고의 법무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